비철금속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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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금속 국제가 약세...구리/아연등 공급난 완화돼
비철금속전반의 국제시세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비철금속중 주력인 동은 광석의 생산장해가 잇달아 해결되고 있어품귀감이 후퇴,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기금관계자들의 투기적인매출이 증가함으로써 2개월만에 저가를 보이고 있다. 아연도 수급완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90년의 아연수급은 생산이신장이 수요를 웃돌아 공급부족폭이 약 5만톤 축소될 것이라는 예측이나왔...
198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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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금속 약세...아연-니켈등 국제시세 하락
전기동 아연 석괴 니켈등 대부분의 비철금속 값이 국제시세의 내림세에 영향받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국제시세하락으로 생산업체의 출고가격이 인하된 전기동이 유통단계에도 파급돼 톤당 280만5,000원, 아연괴는 132만원, 석괴는 935만원, 니켈은 1,43만원선의 약세로 돌아섰다. 또 알루미늄괴 역시 국제시세가 안정돼 생산업체인 대...
198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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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비철금속 약세...구리만 소폭 올라
*** 예상보다 높은 미 1/4분기 GNP성장율 발표 불구 COMEX 귀금속 약세 *** 26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귀금속가격은 예상했던 5.1%보다 0.4%가 높은 5.5%의 미 1/4분기 GNP성장률 발표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은채 거래가 한산했다. 금가격은 미달러화장세와 유가하락전망이란 악재가 작용해 전날에 이어 소폭 하락, 금현물과...
198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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